저는 이제 20살 된 학생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솔직히 대학에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에도 관심도 없었구요 그렇다고 중학교도 막 논것도 아니고 퍼센트로 졸업하는데
13%인가 16%인가로 중학교 졸업하고 그냥 인문계 왔습니다.
그냥 진짜 그냥그런삶을 살아온거죠
나이도 어린데 삶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웃기지만 좀 답답해서 답변을 얻고싶어서 올립니다.
고1때 성적이라고 해봤자 거의 다 찍었어요 제일 심한건 수학이라서 겨울에 잠시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과외시켜달라고 했었죠 그래서 처음으로 살면서 처음으로 고2때 다른건 그냥 그랬지만
고2 3월 모의고사 별거아니고 쉬운거일 수도 있지만 그때 수리만큼은 손을 떨면서 풀었습니다
그래서 등급은 처음으로 살면서 2등급을 맞아보고 반에서 1등 해봤네요 처음이였어요 1등한거
그런데 그 이후부터 좀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딱히..점점 하고싶었던 마음도 없어진 것같고
제가 지금 생각해봐도 노력 안한 것같아요 그래서 저 대학도 지금 좋은 4년제가 아니라 그냥 전문대
왔습니다 재수도 할려고했는데 그때 아마도 스트레스받고 애들이 다 4년제 4년제 하니깐
그랬던 것같고요 진짜 제가 주체적으로 제가 생각을 갖고 움직이는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다녀보니깐 학교도 좀 별로인데..이렇게 살고는 싶지않은데 선뜻 나서서 뭘 하고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잘 못하겠습니다..이렇게 그냥그렇게 살고는 싶지않은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그래서 이렇게 남겨봐요
글이 길지만 답변을 받아보고싶어서 올려봤어요 어려가지 심정이 더 많지만 여기서 끝내야될 것같아요
그리고 대학도 그렇지만 제가 날씬한 것도 아니고 진짜로 왜이렇게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는 걸까요
인생은 한번이고 인생은 기니깐 도전을 해도 된다하지만 진짜 전 왜 이럴까요
무언가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고민만 하지 말고 행동에 옮기는 결단력과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책 중이 이런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실행이 답이다 "
고민만 하지 말고 고민한 것을 실행에 옮겨 실천하세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반드시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답변일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