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빌라에 살고있는데요 1층은 편으점과 원룸 2가구
2층은 원룸 몇가구인지 모르겠구요 3층 저희집과 옆집 4층 주인집세대가 거주하고 있어요
제가 이곳에 이사온건 1년반정도 되구요 그전에 바퀴가 나온적이 없엇는데
삼일전에 부억에서 엄지손톱만한 갈색 바퀴를 두마리 잡앗구요
그다음날 약간더작은 바퀴를 세마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방쪽을 대대적으로 청소하였는데요 다행히도 보이지는 않네요
우선 시중에 나온 비치에두는 약을 몇군데 설치하긴햇는데요 우선 주방에만 있어서 주방쪽에만설치했구요
화장실에 하나 설치햇습니다
현재 제방과 저희 동생방 옷방을 비롯해서요 거실이랑 부엌이연결되어있는데도 화장실까지
바퀴가 전혀 보이지않는데요
다른곳은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나요 ?
그리고 바퀴벌레가 자라는 걸 한번도 못봤구 오늘 주방을 청소할때도 바퀴벌레 똥같은 흔적을 찾을수가 없었는데요 락스걸레질을해서 지금 안나오는 건지 많이 불안합니다
우선 시중에 나온 튜브형 제품을 주방이외에도 설치해야 하는지 궁금하구요 괜히 지금 방안에 없는데 약 설치했다가 유인당해서 방에침투할까봐 겁이나서요
나플탈렌이 효과가 있는지도 알고싶네요
또한 약품으로 방제가 안될때 세스코를 하고 싶은데요
저희집만해서 효과를 볼수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나프탈렌이 바퀴 제어에 큰 효과를 주지는 못합니다.
바퀴 제어를 위해 살충제등의 화학적인 약제 사용보다는 물리적인 방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우선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십시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구요...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된 바퀴끈끈이에 포획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세스코를 부르세요~! *^^*
현재 실내에 서식 중인 바퀴를 모두 제어하더라도 바퀴벌레는 항상 주변 및 외부 반입 물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침입을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인 방제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바퀴가 침입하더라도 지금처럼 번식 이전에 제어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지금 내 집에 수 천 마리의 바퀴가 살고 있는데, 향후 다른 집에서 또 침입을 할 까봐 걱정이 되어
전문적인 방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담그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ㅡㅡ+
답변일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