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 근처 라이프 미성아파트로 이사온지 이제 막 한달이 되었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썩음썩음한 정도가 심한건 둘째치고 화장실 지네같은 벌레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놓은것은 없지만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노래기 같은데요..
일단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부엌 싱크대에서 제법 큰 놈을 2마리를 잡았습니다.
그 후론 화장실에서 매일같이 아침 저녁으로 20마리 정도씩 아주 작은놈들을 잡는데요..
어디서 나오는지도 알수 없고 다 잡았다고 생각하면 또 바닥을 기어다니고..
처음엔 작아서 개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꼬리에 두갈래로 더듬이처럼 갈라진게 있고..
개미보다 조금 더 기네요.
아주 작은놈은 정말 개미랑 헷갈릴정도고 좀 큰놈일수록 몸이 길어지고..
7-8월이면 미친듯이 번식한다는데..
도와주세요. 세스코!! ㅠ_ㅠ
노래기가 맞는거지요 ?
(사진을 올려주시면 보다 정확한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노래기를 퇴치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부식질이 많은 있는 곳을 헤집어 노래기의 본거지를 퇴치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주택이든, 아파트이든 주변지역을 호떡 뒤집듯이 뒤집기는 힘들 겁니다. ㅡㅡ^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발생한 노래기가 햇볕을 피해 그늘진 벽면이나 하단부에 많이 몰려 있다가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 (아파트의 경우 수직낙하홈통 포함)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틈새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내부에서 수직낙하홈통의 하단부 틈새를 쿠킹 호일로 감싸 틈새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창틀 부분에 약제(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주기적으로 처리하거나
문풍지 등으로 창틀의 상, 하단 틈새를 보완하시고 벽체 등의 틈새 역시 실리콘 등으로 보완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실내에 침입한 노래기가 있을 수 있으니 음습한 곳에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잡아 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