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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 작성자 임지원
  • 작성일 2012.07.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세스코 직원님 안녕하세요

일단 서비스 받으려는 건 아니구요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 조언 좀 구하려고 합니다

전 19살 남자입니다

키도 큰 편이고 몸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라

덩치가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벌레를 무서워 한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리나 나방 등 벌레들..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파리가 보이면

몇 분동안 우물쭈물 하다가 대충 싸고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삽니다

예전 새벽에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머리 위에서 티딕 타닥하는 소리가 나서 올려다 봤더니

큰 풍뎅이처럼 보이는 벌레가 전등 근처에서 날아다니고 있더군요

그 때 전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제 소리를 듣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잠에서 깨셨습니다

가뜩이나 새벽 잠도 모자라신 분들인데 

너무 죄송하단 느낌이 들더군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나서 할아버지께서 벌레를 잡아 주셨습니다

19살 먹은 남자가 이런 것도 처리하지 못 한다고 느껴져서

정말 쪽팔렸습니다..

원래 오늘도 새벽 3시까지만 게임한 후 자려고 했었습니다

잠시 물 마시고 와서 다시 자리에 앉으니

문에 웬 지네를 닮은 듯한 검은 벌레가 문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급히 옆에 있던 살충제로 떨어뜨린 후

책자로 막 때려 죽였습니다

졸리웠었는데 벌레 때문에 잠이 확 깨버린 탓에

결국 지금 밤 새버렸습니다

지금도 방에 살충제 냄새로 가득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이렇게 전 벌레가 싫고 무섭습니다..

사진만 봐도 몸에 힘이 빠지고

벌레 특유의 소리만 들어도 신경이 쓰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해도 도저히 안 되더군요

세스코 답변자님 께서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 좀 해주십사 하고 글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자주 접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내 마음을 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하지만..벌레를 보지 않고 지내는것이 더 좋은 일이겠죠 ?

 

우선 벌레의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화장실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조치를 취하시면 

벌레가 침입하는 빈도수는 줄일 수 있습니다.   ^^

답변일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