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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3살된아이가 무언가에 물린것같네요
  • 작성자 김태헌
  • 작성일 2012.07.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세스코 Q&A란에서 좀벌레 사진을 보고 우리집에 출몰하던 은빛에 빠른 작은 벌레는 좀벌레란걸 알았고

좀벌레 박멸에 최선을 다하던중 아침에 3살된 아이 팔과 눈밑에 모기가 물고갔다고 하기엔

조금 크기가 작고 빨갛고 낮게 부어오르는 벌레물린 자국이 있기에 질문 드려봅니다

 

제가 체격이 크므로 뿜어내는 이산화 탄소량도 월등히 많아 모기가 있다면 항상 저의 피를 먼저 먹고 갔기

때문에 저랑 같이 생활하는 식구들은 한두마리의 모기가 있다해도 저말고 거의 물리는 일이 없음에도

이번에 4식구가 안방에서 잠을 자고있었으나 우리 첫째만 3군데 물렸습니다

 

첫째가 잠든곳이 문에 가깝고 벽에 가깝고 또 좀벌레가 출몰했던 곳과 가까운곳이므로 좀벌레가 물었다

란 의심이 드는바 좀벌레는 사람을 공격하는지 좀벌레가 원인이 아니라면 뭐가 원인인지

아기를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수있는 시원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한가지 더 화장실에 나방파리 때문에 저번에 살던집을 포기하고 이사왔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벌레엔

민감한 와이프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온 아파트는 화장실엔 창도 없는곳인데 나방파리가

한두마리씩 보입니다 만약 한두마리에서 5~6마리까지 발전된다면 다시 이사가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있습니다

와이프를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수있는 시원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좀벌레가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기때문에 좀벌레에 의한 피해는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사람을 물 수 있는 곤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들)

우선 모기, 개미, 파리 등이 있고요, 빈대, 벼룩, 이(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부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 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흡혈곤충의 경우 대체로 숙주의 몸체나 이불 또는 그 주변에서 은신. 서식이 가능합니다.

(진드기의 경우)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기 때문에

환기나 보일러 가동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고, 세탁이 가능한 베게를 중심으로 침대보, 이불, 의류 등은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이 불가능한 매트리스는 일광소독을 하면 좋고, 매트리스와 침대 틀은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을 최대호 해 제거하세요.

(청소기 사용 후 먼지봉투 같은 것은 바로 바로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보이지(물리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침대가 놓여진 주변지역에도 진드기가 은신하고 있을 수 있으니 의심 지역에는 약제를 추가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흡혈 증상이 지속되어 물린 곳이 가려울 경우 병원에 가셔서 적절한 약제를 처방 받아 사용하시거나

항히스타민제를 약국에서 구입해 바르시면 진정될 겁니다.

해 볼 수 있는 모든 조치 후에도 피해가 계속된다면 세스코의 전문방제서비스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방파리에 대한 안내입니다.

 

나방파리는 유기물이 퇴적되어 물 때가 낀 장소, 틈새 등지에 30~100여 개의 알을 산란합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약 2일, 애벌레 기간은 1~3주 정도, 번데기 기간은 1~2일 정도이며, 성충의 수명은 2주 입니다.

(환경 조건에 따라 알에서 성충까지 7~28일 정도가 소요.)

 

문제는 알이나 애벌레 기간 동안 틈새 등지에 퇴적된 유기물(물때) 등의 안쪽에서 머물면서 이 유기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단순한 청소나, 살균소독제 처리, 뜨거운 물의 사용 등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최소 2주에 1회(동절기 1회/4주)는 솔질 청소를 해서 퇴적 유기물을 제거하고

틈새를 보완해 유기물 퇴적을 최소화하면서 내부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만이 나방파리를 없앨 수 있습니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우선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 내부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바닥/벽면 타일 틈새, 양변기, 욕조, 거울, 세면대, 수납장 등의 틈새를

실리콘을 이용해 보완한다면 차후 이 부분에 유기물이 퇴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청소하는 부분이 감소해 시간 및 노력이 줄어듭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화장실 바닥 하수구 배관을 통해 침입하는 경우이니,

덮개를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물을 제거하기 바랍니다.

 

실리콘으로 보완할 부분을 보완한 이후부터 청소 순서는 중성세제와 솔, 수세미 등을 이용해 유기물을 제거하고

락스와 같은 염소계살균표백제를 처리한다면 청소 지속효과가 더 오래 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등에 있는 수직낙하홈통이나 배수구등을 통해서도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니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장판 같은 것으로 덮개를 만들어 덮어 두는 방법 등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