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숙집 옥탑방에 사는 학생인데요. 제가 앵무새를키우는데 최근 1~2주일전부터 2~3일에 한마리씩 3~4cm에서 크면 6cm정도 되어 보이는 바퀴벌레가 자꾸 출몰을 해서 집을 다 청소하고 먹고죽는 약을 여러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3일에 1마리가 아니라.. 매일 나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어제는 제가 눈에 본것만해도 한 4~5마리 이상의 바퀴벌레가 집을 마구 해집고 다니더군요. 제가 자세히 관찰을 해보니... 방구석에 장판아래로 들어가는것과.. 벽속에서 무언가를 긁는소리가 나는걸로 봐서 벽속에 서식지를 만들어서 밤마다 장판아래 굴을 통해서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바퀴소굴과 제방이 완전 스트레이트로 연결되어 있어서 바퀴가 밤에 무지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밤엔 정말... 이게 제 방인지.. 바퀴방에 제가 얹혀서 사는건지.. 심지어.. 배개밑으로도 들어오고.. 팔에도 기어오르고.. 그것도 커다란게.. 그래서.. 제가 이참에 새를 다른집에 맡기고... 바퀴벌레잡는 연기피우는 향을 피워볼까하는데.. 향을 피우면.. 그 벽속에 있는 바퀴들도 다 죽을가요 ? 그리고 피울때.. 어떻게 피워햐는건가요? 예를들어 문을 다 테이프로 봉하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약간 창문을 열어놓고등.. 그리고. .현재 여기저기에 먹고 죽는약을 설치해놨는데... 이거 냄새때문에라도 더 나오는거 같은데.. 향피울때 .. 먹고 죽는약은 다 제거해야될까요? 요새 이놈들때문에 잠도 매일 못자네요 ㅠㅠ 답변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바퀴종류는 제가 생각하기론 일본바퀴같습니다.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 바퀴류는 는 건물 기간 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기 전까지는 걸레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된 바퀴끈끈이에 포획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세스코를 부르세요~! *^^*
답변일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