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새는 애벌레처럼 생겼고, 앞뒤로 까만 점이 있으며 실처럼 가느랗고 작아서 유심히 봐야지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 수도꼭지뒤에 물이 살짝 고이는데서 발견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씻어도 씻어도 계속 나오고 물안에서도 잘 움직이고 하...화장실에 이런게 얼마나 많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몸에 해롭진 않은건지... 찜찜해서 화장실을 못쓰겠어요. 제발 이게 뭔지 알려주시고 없앨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나방파리 유충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하트 모양 거꾸로 된 날아 다니는 나방처럼 생긴 녀석은 없었나요?
나방파리를 제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를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겁니다.
나방파리는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를 발생 및 서식이 가능하니
솔과 중성세제를 이용해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퇴적된 유기물을 제거하고, (바닥 배수구는 못 쓰는 칫솔을 이용해 최대한 닦아 내면 됩니다.)
위에 언급된 청소가 불가능한 틈새 등은 실리콘을 이용해 아예 막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살균소독제는 효과를 볼 수 없으며,
틈새를 메우고, 솔질 청소를 실시한 후 최종 단계에서 살균소독제를 처리하면 솔질청소 효과가 좀 더 오래갑니다. *^^*
답변일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