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 30일 반지하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전에 2~3달정도는공실이였구요~ 그런데 주인한테 속았지 뭡니까...곰팡이도 없고 깨끗한 집이라고 해서
처음 집을 이사가는거라 생각없이 믿고 계약했는데...알고보니 썩어가는 집이였던 겁니다..
도배한 부분 안에서 물이 흐르는 느낌도 나고..도배지도 축축하고..
장판과 도배지 맞닿는 부분은 곰팡이 자국이 역력합니다. 거기에 문틀과 창문은 다 나무 재질인데..
페인트를 발라놔서 처음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벗겨진 틈사이로 보이는 나무가 까맣게 썩어 있습니다.
문제는 장판과 도배지 사이 그리고 문틀등의 틈에서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벌래가 나옵니다.
물파리? 이런거야 어찌되었던 아는 존재라 퇴치를 열심히 하고 바퀴 벌래는 세스코에서
처리 및 방제 해주시고 가셨는데. 이 이상한 벌래는 말입니다.
1~2mm 정도 되는 아주 작은 사이즈이고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희색부터 회색? 회갈색등 다양한 색상이며
다리는 타원형 몸통 옆에 6~8개가 붙어 있는듯 합니다..잘 안보여서요...
그런데 잡으려고 하면 툭~!하고 사라져서 근방 어딘가에 턱~!하고 나탄납니다!
도대체...이것의 정체는 뭐고 퇴치 방법은 뭘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물기도 하는듯 합니다.
원형으로 부풀면서 가운데 빨간 상처가 나며 거기서 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상처가 위의 설명한 벌래에 의한건지...
반지하도 처음이지만...이 수많은 벌래들은 정말이지....
꼭 퇴치 방법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알러지가 심하고 기르는 애완동물도 있습니다.
정영아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설명해주신 내용만으로 어떤 해충인지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만..
가장 의심이 가는 벌레로는 다듬이벌레와 톡토기류입니다.
위 두 종류 모두 곰팡이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먹이원인 곰팡이를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
환기, 난방, 제습기, 흡습제 등을 사용해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벌레의 서식 밀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어졸은 임시 방편적인 방법입니다. 곰팡이제거와 50% 이하로의 습도관리가 최적의 제어 방법입니다.)
허나... 물린 상처가 있다는것이..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 (두종류 모두 무는 해충은 아니거든요.. )
해충문제가 계속 발생 될 경우 세스코의 추가 방문 서비스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