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님 지금 제목때문에 오해하시겠지만 전 여성이 아니라 건장한 남성입니다. 이제껏 저는 바퀴나 여러 벌래들을 무서워하는것이 아닌 혐오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닙니다.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제 엄지만한 바퀴가 제 다리를 향해 돌진했을때 정말 개거품 무는 줄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만한 바퀴를 보는것도 십년만이라서 충격과 공포 곱절 십이군요. 개같은!!!!(죄송합니다) 제가 방에 책상을 놓고 책을보는데 다리사이로 검은물체가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설마 했는데.... 아놔 이런 xxxxx 정말 집에있는 에어졸 삼분에 일가량을 쓴것같군요 개자식 더럽게 안죽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다리가 썩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화분따라서 들어온 바퀴 조그만거 그놈 보고는 한번도 못보다가 그렇게 어마어마한놈을 보니 충격과 공포입니다. 청소를 열심히하는 편인데 집이 일층이라 자꾸 바퀴를 보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원룸살기전에 십년간 바퀴를 못봐서 아 한국은 바퀴 안전지대구나.... 역시 세스코는 대단해 아 지금 멘붕입니다. 지금 스케줄이 공부도하고 운동도하고 일도해야하는데 다 말아먹었습니다. 지금 어디구석에선가 저를 노릴놈들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저도 개소린거 아는데 미치겠네요. 잠은 안오고 생각같아선 당장 세스코 부르고싶은데 한두푼이 아니라 없는 학생신분에 무리기도하고 만약에 바퀴도 없는데 괜히 불러서 번거롭게하면 죄송할것같구요 그렇다고 안부르자니 제가 신경쓰여서 잠을 못잘것같습니다. 26에 건장한 학생인데 쪽팔린거 다 떠나서 무섭습니다. 세스코 돌아다녀보니깐 무료진단이란게 있던데 이건뭐죠? 아 원래 글을 이렇게 개발새발쓰지 않는데 맨붕이라서 두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말한 여러 질문들 성심껏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바퀴, 먹바퀴,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를 목격하신것 같습니다. ㅡㅡ+
대형바퀴류는 시하수구나 정화조, 지하실, 건물 주변 적재물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침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형바퀴류의 주요 침입경로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된 바퀴끈끈이에 포획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세스코 부르세요~! *^^*
답변일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