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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등이를 잡았는데요.ㅜ
  • 작성자 오지은
  • 작성일 2012.06.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어제 밤에 곱등이를 잡았는데요 제가 혼자 있어서 그냥 기어다니는거 병뒤집어서 가둬놨거든요?

아 근데 얘가 지금은 죽은거 같기도 하고

이거 처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에 같혀있는데 설마 안에서 알 낳았을리는 없겠죠?

그리고 곱등이가 저희집에 처음 나온건데 번식 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 진짜 무서워서 미치겠어요 ㅠㅠㅠ

한창 난리일때는 안나오고 왜 지금 갑자기..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ㅜ

 

꼽등이는 땅 속에 산란관을 넣어 알을 낳기 때문에 실내에서 번식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지요?

 

꼽등이가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생각해보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

 

참.. 병에 가둬두었던 꼽등이는  책받침을 이용해 들어 올린 후 외부에 던지거나 파리채 등으로 내리쳐 죽인 후 폐기하면 됩니다. ^^;

 

언제까지 가둬줄수는 없잖아요 ~

답변일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