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입니다.
학기초에 말을 잘 듣고 이쁘던 아이들이
학기말이 올 수록 점점 말을 듣지 않을 뿐더러
6학년들이라 그런지 격렬한 사춘기 기운을 제게 선사합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지만 점점 체력이 모자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저희 교실이 좀 오래되서 옛날 나무 바닥 교실인데
나무바닥에서 자꾸 뭔가 스멀스멀 기어올라와요
요런 것들 어째야 할까요
이제 곧 방학이 가까워 오네요.
방학동안 체력 보충 잘 하시고 학생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가득한 2학기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그리고.. 교실에서 올라오는 벌레는
촬영해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면 어떤 벌레인지 확인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일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