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집으로 오는데~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있길래 깜짝놀라서 ㄲ야아ㅏ아아아아악!!!!!!!!하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떡하지어떡하지..하다가 에프킬라로 죽였습니다
근데 지구가 멸망해도 바퀴벌레는 살아남는다 하자나요 ㅠㅠ 그래서 에프킬라를 뿌려도 좀..그런거에요 ㅠ
그래서..휴지로 빡!하고 눌렀습니다 ㅠㅠㅠ 원래 제가 개미도 못 죽이는 그런 연약한 성격인데..ㅠㅠㅠ
아 진짜,..휴지를 몇겹몇겹 해서 눌렀는데 그 촉감이 잊어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휴지통에다가 매장시켰는데..들어보니깐..빡!!하고 누르면 알이 터진다는데..
정말인가요???ㅠㅠㅠㅠㅠ그거때문에 휴지통도 못 열어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모기향을 피어놓는데도 모기가 자꾸 무네요..;창문은 열어놓기는 하지만 방충망되어 있고
문도 닫고 자는데 이놈의 모기들이 자꾸 물어대네요 ㅠㅠㅠ 이번에는 발에다가 물어서..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바퀴벌레를 죽일 때 약제를 사용해도 찜찜하다면 직접 확인 사살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휴지를 이용해서 압사시키거나, 으깨는 방법이 최선인데, 몸체가 터지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다시 살아날 수 없으며,
알집이 있을 경우 같이 터지거나 압사 또는 으깰 때 암컷의 배 끝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잘 확인하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터지는 소리가 한 번인지, 두 번인지도 들리면서 알집이 있는 암컷인지,
그냥 암컷 또는 수컷인지 구별도 가능해 집니다. ^^;)
2. 모기향, 매트, 액체형, 고체형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제품 별로 적정 커버 면적(체적)이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용량이라도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침입하는 모기가 있다면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지요. ㅡㅡ^
출입문 여닫을 때 신속히 하고, 화장실 하수구 등 각종 배수구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장판 등을 잘라서 덮어 두는 것도 침입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약제의 효과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액체형 또는 고체형을 추천합니다.)
답변일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