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조가 거실이 길게 일자로 늘어져있는구조인데 한쪽끝은 베란다고 한쪽끝은 보일러실인데 창문있고 밖이 보이는 보일러실이에요
집이 낡아서 보일러실 창문이 허름하고 정확하게보지않고 대충봤을땐 특별하게 구멍난곳이없는거같거든요
아마 모기장이 떨어진곳이있다던가 보일러 관이 위 창문에 구멍을뚫고밖으로 나와있어서 그런거같아요
아무튼 여름이라 더워서 보일러실 문이랑 베란다 문을 열어서 잠잘때도 통풍을 시키거든요
베란다에는 없고 보일러실에 어느날부턴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볼때는 한마리씩만 봤어요
크기가 4~5cm정도 되고 되게 징그러워요 작년에는 안보이더니 요번년에 갑자기 보이네요
보일러실 문을 통해서 집안에 들어온거같은데 싱크대가있는 라인넘어서는 오지않더라구요
이사왔을때 길가다 할머니들이파는 검은색 치약같은게 발라져있더라구요
이거 냄새로 쫓는 약인지 먹여서 죽이는 약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것때문에 바퀴가 접근을 못하는거같아요
분명 1년이 넘었는데 약이 효과가있나요 (작년에는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싱크대밑에도 꽤발라져있고 벽에도 발라져있어요
내일 붕산으로 죽이려고 약국가려는데
붕산이랑 계란이나 아무튼 뭔가섞어서 죽이려는데 이거냄새맡고 밖에서 더들어오면어떻게하죠
붕산으로죽이려면 5일기다려야된다는데 바퀴새끼까는속도랑 자라는속도가 얼마나되나요
문제내요 바퀴 ㅡㅡ
제일중요한건 이 바퀴벌레 날아다닐까요 아직까진 날아다니는건못봤어요(자주못보고 밤에만잠깐보고 제가먼저도망갔습니다)
생긴건 다그렇겠지만 검은색타원형에 다리랑 더듬이가 삐죽삐죽
튀어나와있어요
전기모기채로 눌러서 잡으려는데 다가가기만해도 도망치네요 소름돋아요
잠잘때 몸에 올라올까봐 제방문닫고자거든요 더워죽어요
안방이나 제방에는 없구요 거실에서도 보일러실쪽에만 있는거같아요
일본바퀴,미국바퀴,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의 경우 비행도 가능합니다. ㅡㅡ+
붕산의 경우 붕산을 먹은 그 바퀴에 대해 효과가 있지만 연쇄살충 효과는 없습니다.
(보통은 붕산을 갈아서 다른 바퀴벌레가 좋아할 만한 것과 혼합해 놓는데,
관리되지 않으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는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은행나뭇잎의 경우 기피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역시 일시적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효과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은행잎에도 숨어 있기도 하고 똥도 싸놓고 가기도 합니다. ㅡㅡ^)
외부에서 대형바퀴가 침입할 경우에는 출입문, 창문 틈새, 싱크대 주름관 틈새, 화장실 등의 배관 틈새 등을
적절한 도구(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쿠킹 호일) 등을 사용해 차단하는 것이 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실내는 환경정리를 통한 서식처 제거, 청소를 통해 수분(물), 먹이원(음식물 쓰레기 등)에 대한 관리를 해
이들의 서식이 불가능하게 만든다면 제어가 가능합니다.
참, 붕산이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깨끗이 닦아 주셔야 하고, (비닐장갑이라도 끼고 만져야 합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먹었을 경우 즉시 토하게 하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ㅡㅡ^
답변일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