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어도 거의 의미가 없어서 패스하겠습니다 (__)
우선 벌레부터 설명하자면, 하얀 먼지크기급의 벌레입니다. 움직이는게 겨우 보이는 정도네요.
나무로 된 큰 바둑판때문인지 확실하진 않은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바둑판과 그 근처의 검은 서랍에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검은색이라 더 눈에 띄는진 몰겠지만 유심히 보면 1분에 두어마리는 그냥 발견 가능하네요.
바둑판에 에프킬러 치긴 했는데, 근처 가구에까지 다 뿌려놔야하는지.. 그리고 퇴치에 효과가 있는지 의문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검색어로 나무먹는 벌레 검색하니 엉뚱한 벌레들과 너무 섞여나와서 좀 애매합니다.
답변 명쾌하게 내주시면 제가 독립해서 살다가 벌레 심한 집 걸리면 세스코 꼭 부르겠습니다. 굽신굽신
다듬이벌레가 아닌가 합니다. 다듬이벌레는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일단 환기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동절기에는 난방)
습도를 낮추면서 현재 목격되는 장소 주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 유무를 확인하고
최대한 청소를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먹이원 제거)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바둑판과 가구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독립은 언제 하실 건가요? *^^*
답변일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