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유용한 답변을 주시길...
오늘 밤 자기전 갑자기 검정무리비슷한 벌레가 제방에 있던 언니몸에 붙어 놀란 언니가 황급히 털어냈는데 언니말론 재 책상위에있던 물건을 집을때 거기있던 벌레가 붙은거라고하는데..
손가락 마디하나정도 되고 갈색빛을 띄고 더듬이가 있던 바퀴벌레였습니다..새집에 이사온진 2년정도 되옸고 이번이 처음나타난 바퀴벌레인데...제방은 오래동안 사용되지않다 제가 한달전정도부터 사용중이구요 창문은 따로 열어둔적없고 여기는 아파트 8충이고 틈도 없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쳐서 벌레를 약뿌려죽이거 밖에 던졌는데요..
제 방에 알이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 죽을당시라도, 또한 다른바퀴벌래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독일바퀴 성충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맞겠지요?
서식 단계에서 발견된 것일수도.. , 단순히 한 마리가 침입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포함되어 침입하거나 인근에서 넘어 들어오기도 합니다.)
알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보셨는데요.. 서식중인 암컷이 있을 경우에는 알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건 간에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입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