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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살려주세요..정말 죽고싶어요..
  • 작성자 박윤희
  • 작성일 2012.06.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ㅠㅠ 얘기가 좀 길어요..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ㄳ

2주쫌 안되기전부터 일은 시작됬습니다. 제가 거실 베란다에 뭐가질러가려고 뒤적거리는데 무슨 검고 큰게

슬금슬금 움직이는거 아니겠습니까 ㅜ.ㅜ 그래서 전 야생벌레인줄알고 읭?하고 불을 켰어요..근데 헉..

왕바퀴 저 태어나서 그렇게 길쭉하고 긴바퀴벌레 처음봤어요 더듬이도 지 몸통 길이만하구요 약 3~4cm

되는바퀴였어요 검정색에 날개도 시동좀 거는거보니 비행솜씨가 좀 있는듯 보였어요 베란다에서 문닫고

계속 지켜봤거든요 집에 부모님이 안게시는 상황이어서 베란다 봉쇄하고 몇일동안 공포의 나날을

보냈어요 ㅠㅠ..엄마가 오시자 바퀴벌레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자살을했는지 벌러덩 죽어있떠랍니다 ㅠ.ㅠ

인터넷찾아보니까 죽을때 알깐다든데 암컷이면 저희베란다는 이미 흑화되기 일보직전이에요 ㅠ.ㅠ..엄뫄

가 잘버렸다고 해서 이제 평화가 오나보다 했슴니다 ㅠ.ㅠ 저 참고로 벌레(특히 날개있는것)진짜 무서워하

거든요..벌레 싫어하고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전 1위가 벌레고 2위가 싸이코패스.초사이언

귀신.저승사자 등등입니다 ㅠ.ㅠ...진짜 무섭습니다..공포심을 느낌니다..내 귀속으로 들어가서 뇌를

갈가먹을까 막 이런 망상까지들어요 ㅠㅠ..근데 자살한 바퀴를 떠나보내고 이번주 월요일 정확히 새벽2시경.

못볼껄 보고말았음..ㅠㅠ 그것은 또다른 초대형바퀴 ㅠㅠ..그날또한 부모님이 안계시는 날이었음..진차 ㅠㅠ

베란다 불을 키고 뭐 가질러가는 순간 뭐가 후다다닥 숨어버림; 직감적으로 저건바퀴 나 망함 생각듬;

그래서 또 엄마가 아침에 오셔서 후다닥 잡아주셨어요 아침에 사망신고를 마친후에야 저는 그날

밤을 샌것에대한 피곤함을 위해 잠이 들었는데...곰곰히 생각해봤어요..이것들이 어디서 온걸까..그리고

왜온거지?..ㅠㅠ..라는생각 등등 엄마가 그러시는데 세탁기 밑에서 숨어있떠랍니다..요망한놈.....

그리고 윤기나는그것이 나를 더듬이로 가리키기도 했엇어요 새벽에..지능이 없다는데...뭐죠...............

어쨰튼..2마리 이렇게 발견되서 인터넷 찾아보고 해서 하수구 완전 봉쇄는아니고 철망같은거 닫았따

뺏다 하는거있어요 화장실에있는거 그렇게 해두고 베란다 세탁기쪽은 세탁기 호수로 엄마가 막아놧는데여

중요한건..세탁기 안으로 들어오는거아님?;;아놔 ㅠㅠ 나 어캄 ㅠㅠㅠㅠ 저 진짜 무섭거든요 아직

그이후로 발견은안됬는데 진짜 무서워요 집 곳곳에 약을 두고싶어도 개랑 다람쥐 키워서 먹을까바

못 놓아두고요 이거 어떻게 하져 엄마가 한마리 더 발견해야 세스코 부를수있따고 나한테 그랬음

비용 엄마가 냄;; 나 이제 어캄;;어떻게 생겼냐면 아주 까메요 까만색입니다 진짜 까맘 그리고 커요

2주전 자살한바퀴는 아주 길고요 약 3cm몸이 더듬이도 아주 김 그리고 월요일날 발견한바퀴는 더듬이는 길

고 몸은 얄상하지는 않고 타원형?같음 아직 들큰거같았어요 2,5cm정도?얘네 누구죠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그리고 무슨종류의 바퀴죠? 세탁기에 알집 있으면 어캄?..ㅠㅠ

 

질문요점)

1.발견한바퀴 두마리의 암수 대충 알수있나요?ㅜ.ㅜ 알깟을까바 무서움

 

2.성충바퀴가 일단 사망했는데 알집 붙여놧으면 바퀴가 포풍처럼 번질텐데 그 바퀴들이

알 안깐상태에서도 박멸이 가능한가요?

 

3.곱등이가 바퀴벌레 잡아먹을수있나요? 그리고 둘이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4.무섭습니다..위로의 말씀좀 해주세여 ㅠ.ㅠ..

 

미국바퀴, 먹바퀴,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인 것 같네요.

 

이런 대형바퀴류를  발견하면  저도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ㅡㅡ+

 

대형바퀴류는 시하수구나 정화조, 지하실, 건물 주변 적재물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침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형바퀴류의 주요 침입경로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런 조치를 하였는데도 바퀴가 지속적으로 보이거나 설치된 바퀴끈끈이에 포획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세스코 부르세요~! *^^*

답변일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