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요! 요즘 그놈이 때때로 제발을 묶네요 그 벌레가 나오면 꼼짝두 못하구 아무생각두 안나요 그놈은 긴몸체(한 2cm)에 잘은모르지만 다리두 많아 보이구 윽! 흰색에다 아이 침대안에서두 발견, 쇼파앞, 거실, 부엌앞 에서 발견이 되요 그럴때마다 몸이 얼어서 어떻게 할생각이 안나여 제생각에는 나무벌레 같기두 하구 박스벌레 같기두 하구 정말 무서워죽겠어여 도우미 아줌마두 한두번봤다는 으악~~ 끔찍해 저희집은 바퀴벌레보단 거미가 가끔 1년에 3~4번 보이긴하는데 그벌레 올해들어 일주일에 한번씩 보여서 미쳐 죽을것 같아여
도와주세요!! 또 알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돼는지 ㅠㅠㅠ
좀벌레라고 생각했는데, 크기로 봐서는 좀벌레는 아닌 것 같고 그리마(돈벌레)가 의심됩니다. ㅡㅡ^
사진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하게 판별이 가능할텐데, 아쉽네요.
그리마는 보통 건물 주변에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건물 내로 침입할 수 있으며,
침입한 이후에는 음습한 장소를 선호하는 특성 상 신발장 하단, 싱크대 주변 등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약제를 처리하는 것 보다는 실리콘,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습도가 낮아질 경우 그리마 서식이 좋지 않아 지는 것을 감안 해 정기적인 환기, 난방, 흡습제, 선풍기, 제습기 등의
여러 방법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보완 이전에 출입문 틈새, 배수관 틈새, 창틀, 천정 모서리 틈새 등 침입 예상 경로와 은신할 수 있는 틈새 등지는
에어졸로 1차 처리한다면 은신하고 있을 지 모르는 그리마에 대한 제어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음습한 장소 등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면 그리마를 거의 보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