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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려요ㅜ 사진첨부함
  • 작성자 신아지
  • 작성일 2012.02.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크리넥스 티슈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실 크기는 3mm정도?? 

부모님이 자꾸 물리셔서 손 발에 발긋발긋한 흔적이 많아요. 부쩍 요새

많이 나오는데 무슨 벌레인가요? ㅜㅜ 그리고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ㅜㅜㅜㅜ 

 

 

 

사진상으로는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바구미입니다.

 

이 녀석은 절대 사람을 공격해 물어 뜯는 일은 없기 때문에 흡혈이 의심될 경우

 

진드기, 이, 벼룩, 빈대 등의 흡혈 곤충을 의심해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곤충의 경우 침구류 등지의 주변에 바퀴끈끈이 등을 설치하거나 투명 박스테이프 등을 이용해

 

찍어 가면서 먼지가 아닌 이상한 형체의 벌레 유무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이니만큼 손, 발의 불긋한 흔적은 곤충류가 아닌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피부과 등을 방문해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단 확인된 쌀바구미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발원지 수색에 따른 선별, 폐기를 통해 직접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싱크대를 중심으로 가구류 모서리/틈새 등을 꼼꼼이 점검해 목격되는 쌀바구미 성충, 유충,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면서

 

그 주변에 있는 쌀 등의 곡물류나 1차 가공식품 등의 오염 여부를 점검하고 적절한 처리를 해야 합니다.

 

(1차 가공식품류 예시 :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 해당)

 

 

쌀바구미가 주로 발생하는 쌀을 예로 들면 포대는 폐기하고 쌀통은 내부를 깨끗이 세척 후

 

일광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쌀은 그늘진 곳에서 선별해 유충과 성충을 최대한 제어해야 합니다.

 

이후 별도의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냉장 보관을 통해 알의 산란이나 유충의 성장을 제어해야 합니다.

 

(알이나 유충은 세척 시 물에 뜨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차 가공식품류는 양이 얼마 되지 않을 터이니, 폐기하는 것이 수월할 겁니다.

 

 

쌀이나 가공식품 등의 발원지에서 외부로 기어 나온 유충이나 성충이

 

주변 가구류 모서리나 천정, 창틀, 문지방 등의 틈새에 머물고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제거하시는 것을 반복한다면 어느 순간 보이지 않게 될 겁니다.

 

 

 

답변일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