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지금 6일째 잠못잔 폐인이에요...
이전에 글썼는데....게시판에 안올라와서 다시 써야해요...제꺼 글은 어디로 날아간건지;;;
지금까지 살면서 운이 좋았던건지 제가 못봤던건지 바퀴벌레를 직접적으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이사한집에 바퀴벌레가 있었어요...너무나 커다란 충격...ㅜ
도와줘요~세스코~~ 도움이 필요하니깐요 ^_^ 호호
암튼 신청을하고...지금 컨설턴트분 왔다가신지..2일인가3일째 됐어요...
문제는 컨설턴트분 오시기전부터 그러니까 이사를 하고 나서부터 저 잠을 못자고있어요...
바퀴벌레때문에요...컨설턴트분 오셔서 세심하게 봐주시고 약도 해주시고...설명도 다 잘 들었는데...
야행성...불꺼지고 깜깜해지면 활동한다는 말과 함께...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이거 약 바르고 한두마리
정도는 보일수 있다는 말과 함께..........
지금 현재...새벽에 불을 안끄구요 티비도 켜놔요...새벽3시~4시까지 안자는건 기본이구요...그후에 잠깐 자다
깨다 자다깨다 하고 출근해요...저 가뜩이나 잠 엄청 많은데 6일째 잠 못자니깐요 제몸이 제몸이 아닌것같고
내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설턴트분 오셔서 씽크대밑 뜯어서 보여주셨는데...바퀴벌레 시체들이 아주 그냥...20마리? 암튼 이정도 되
는거같던데...저 그거 보고 밖에서도 밥을 못먹구요 ...집에서도 밥을 아예 안해 먹고 있어요..어차피 회사땜에
그닥 상관은 없지만...국도 찌개도 안하고 있구요...벌레가 냄새맡고 올까봐..냉장고에 있는 것들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펴보구요...쓰레기통 쓰레기 한두개만 있어도 하루에 한번씩 갖다버리구요..음식물쓰레기자체를 만들지 않고있어요..
전에는 대청소 일주일에 한번씩하고 방닦는건 3일에 한번?? 이렇게 했었는데.... 매일 청소해요...
이사한지는 지금이 오늘로 딱 일주일인데요...이불빨래 벌써 3번째구요...
화장실들어갈때도 살펴보고 들어가고 수건.칫솔..휴지. 샤워기 등등...이러한 것들도 엄청 신경쓰고 몇번이나
확인하고 써요.....
강아지 2마리랑 같이 동거중인데...한마리가 아직 애기라서 보이면 입으로 직행~오물오물...꿀꺽...이라서
벌레 보고 먹을까봐 그것도 걱정되서 잠도 못자구요, 사료가 있어도 버리고 무조건 새 사료로...
제몸에 기어다닐까봐..머리카락에 붙을까봐...귓속에 들어갈까봐 누워있는것도 지금은 힘들어요 ㅠ
요기 세스코 컨설턴트분 왔다간지..2일인가 3일인가;; 이정도됐는데...
이쯤이면 바퀴벌레 얘네들 좀 죽지 않았을까요?? 다 죽진 않았겠죠...3일~5일정도 되야된다고 하셨으니까..
근데 조금은 죽지 않았을까요?ㅜㅜ 저 자고 싶어요...
그나마 가구가 없어서 다행인거 같네요... 침대가 아직 없어서 침대부터 들여놓을려고했는데...
진드기 얘기듣고 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평소에도 침대나 쇼파..이런데 진드기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근데 제동생은 자기방에서 잠만 잘자네요..
진짜 맘같아서는 저희동..사람들불러놓고 세스코로 관리받자고 진심으로 이러고싶지만.. 계단청소만 신경쓰
지말고 바퀴벌레부터 좀 잡자!!! 라고 말하고싶어요 ....
우리집관리해도 윗집,옆집,아랫집에서 이노무벌레들이 놀러와버리면 어째요 ㅠㅠ
저 이대로 가다가는 병걸릴것같아요 이제 바퀴벌레들 약좀 먹고 좀 죽었을까요??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 신나는 금요일인데..힘이 없어요...
제가 지금까지살면서 죽은 바퀴벌레 씽크대밑에 있던거...그렇게 많은거 처음봤어요....
음식먹을때마다 그거땜에 음식도 먹기 싫어지고 막 그래요 ㅠㅠ
김지민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때문에 많이 불안하시고 불편하시지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셨다면 이는 이미 수백 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즉 평소에 한 두 마리를 보셨다면 안보이는 구석에 훨씬 더 많은 바퀴가 숨어있다는 것이지요.
하여 방제서비스를 받기 전에 바퀴의 행동들을 본다면 사람 인기척이 나면, 즉시 숨어버리기 때문에
실제 바퀴 밀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1차 방문 시 적재적소에 약제를 설치해 드리면 바퀴가 약제를 먹고 힘없이 다니다가 서식처로 돌아가 죽게됩니다.
바퀴는 죽은 동료 사체를 뜯어먹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이때 죽은 바퀴는 주변에 살아있는 바퀴가 사체를 먹고 죽게 되는 연쇄적인 살충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약제를 먹고난 바퀴가 미처 서식처나 은신처에 가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어 죽어있는 바퀴를 많이 보실 수도 있는 것이지요.
되도록이면 죽어있는 바퀴는 치우지 않는 것이 좋으나 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있는 장소 또는 노출되는 장소에서 목격되는 바퀴는 버리셔도 괜찮습니다.
고객님 댁의 상황에 따라, 바퀴의 서식밀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차 관리 후 약 15일~20일 정도는 지켜보셔야 하며,
또 2차 관리 후에도 약 15일~20일정도는 지켜보셔야 내부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혹시 현재 죽은 바퀴, 힘이 없는 바퀴도 많이 보셨다면 약제효과가 잘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1차 관리받으시고 한참 후에 쌩쌩하고 빠른 바퀴가 보이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한번의 관리로 안보이는 구석에 숨어있는 바퀴까지 다 퇴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많이 불편하시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잠도 푹 주무시고요...
혹시라도 2차 방문 이전에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시거나 온라인으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