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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서 1cm 정도 길이의 하얀 다리많은 벌레가 두마리 나왔어요.
  • 작성자 최재은
  • 작성일 2012.02.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빌라로 이사온지 한달 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화장실에서 1cm 정도 길이의 하얀 다리많은 벌레가 두마리 나왔어요.

여기 빌라는 다른 집의 화장실 냄새가 도는 것 같습니다.(담배냄새가 하수구로 올라옵니다.)

인터넷 검색과 세스코 Q&A를 보니 그리마의 약충 인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궁금한 것은요,,

1. 이 벌레는 무엇인가요?

2. 작아서 알을 까고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알을 언제 나은걸까요? 제가 이사 온지 한달 되었는데 한달 전일까요? 아니면 제가 사는 중에 알을 나은걸까요? 알이 있다면 몇개가 더 있을까요?

3. 그럼 어미(성충)도 살고 있을까요? 만약 살고 있다면 몇마리 더 살고 있을까요?

4. 하수구를 통해서 들어올수도 있나요? 아니면 화장실에서 알을 깐걸까요?

5. 화장실 문턱에 작은(엄지손톱에 3분의 1 정도)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알을 나을수도 있나요?

6.  만약에 계속 나온다면 어떻게 박멸할 수 있을까요? (박멸방법 자세히 알려주세요)

    위에서 말한 작은 구멍을 막아야하나요? 막아야 한다면 지점토로 막아도 되나요?

7. 이 벌레가 안나오도록 화장실에 습기제거제를 놓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이 많은데,, 다 답변해 주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만으로는  벌레의 종류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고객님께서 추측하신 그리마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마는 흙의 표면이나 땅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건물 내에서 대규모로 번식해서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리마의 유충을 발견하셨다면   지하실이나 건물의 인접지역의 음습한 장소에서 번식한 녀석들이

건물의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주변에 돌 하단, 낙엽 하단 등 다른 지역보다 습도가 높은 곳이 있다면 그리마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이고요.

 

따라서 외부 서식처에 대한 우선 정리가 필수입니다.

 

주변에서 서식하는 그리마가 건물 주변에 있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출입문 틈새, 배수관 틈새, 창틀, 천정 모서리 틈새 등 침입 예상 경로와 은신할 수 있는 틈새 등지는

에어졸로 1차 처리 후 적정한 보완재로 보완하는 것이 그리마의 추가 침입 및 실내 출현을 막을 수 있으며,

실내 지역 중 싱크대 하단, 신발장 주변 등 어둡고 습한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목격되는 빈도가 줄어들다가 없어질 겁니다.

답변일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