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갈라진 틈에서 나오는걸 처음 봤어요
벌레는 1cm 정도로 지우개 가루처럼 생겼어요~
회색인데 번쩍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휴지로 눌르면...뭉게져 버리는::::::
이 벌레가 무엇인가요? 어케 없애야 하죠? ㅠㅠ
화장실에서 보이고, 1cm 정도의 지우개 가루처럼 생겼으며, 회색이고 번쩍거린다.
또한 휴지로 누르면 쉽게 으깨져 버린다는 것을 보아 좀벌레입니다.
좀벌레가 습도가 높은 장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최초 목격은 화장실에서 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점차 서식 밀도가 높아지고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주변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침대, 화장대, 가구 등과 같은 곳에 은신, 서식하면서 나무나 의류를 갉아 먹기 때문에
재산상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신속하게 제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 화장실에서만 보이고 있다면 우선 바닥, 벽면, 문지방, 욕조, 천정 모서리 틈새 지역에
1차 에어졸을 처리하고, 이후에 위 장소 및 기타 모든 틈새에 실리콘으로 틈새를 보완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좀벌레를 제어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습도 관리입니다.
화장실 사용이 끝난 후에는 항시 문을 열어두거나 환풍기를 가동시켜
신속히 내부 습도가 낮아질 수 있도록 한다면 집 전체로 확산 이전에 제어가 가능할 겁니다. *^^*
답변일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