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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퇴치로 붕산 사용 괜찮은가요?
  • 작성자 이광재
  • 작성일 2012.01.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한 6달 전인가 그때부터 바퀴벌레가 거의 2달 간격 한 마리씩 출몰하네요.

10년을 바퀴 없이 지냈는데, 언제 한 번 여행 갔다오고 그 옷에서 바퀴가 나타난 이후로 말이지요.

바퀴벌레를 두 번은 잡았는데 이번 세 번째에는 놓쳤습니다. (두 번째까지는 작은 놈이었고 세 번째는 조금 컸어요.)

 

그래서 정보를 좀 찾아보니 약을 쓰는 건 별로 안 좋고 틈새를 확인하고 막아야 되는 것 같더군요.

근데 도망간 놈이 어딘가 기어다니고 있을 것 같아요.

 

붕산과 계랸 노른자를 이용한 퇴치법이 있던데, 이것 쓸 만한가요?

약에 대한 내성에 관계 없나요?

 

 

 

붕산과 달걀노른자를 혼합하는 등의 음식물을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이용되었던 바퀴 제어 방법이기는 하나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연쇄살충효과가 없기 때문에 붕산이 섞어진 것을 먹는 애들만 죽고 끝나거든요.

 

(바퀴의 습성을 이용한 연쇄살충 효과를 바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붕산과 섞는 물질이 대체로 음식물인데, 오히려 이 것에 곰팡이가 발생해

 

공기 중에 부유할 경우 건강에 그리고 곰팡이가 인근 벽지 등이 발생하면 재산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6개월 전부터 2개월 간격으로 한 마리씩 출현하는 정도라면 

 

미국바퀴, 먹바퀴 또는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로 추정됩니다.

 

이 대형바퀴는 배관 틈새나 출입문 틈새 등과 같은 작은 틈새로 침입하기 때문에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최대한 틈새를 막는다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