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미국에서 의류나 잡화를 종종 구입하고 있는대요
미국 빈대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나도 걱정이 되서요..^^;;
걱정이 되면 물건을 사지 않음 되지 않냐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국내와 너무 가격 차이가 커서 쉽게 포기가 되지 않는답니다..ㅠ.ㅠ
먼저 첫번째 질문은요..
미국빈대가 의류나 잡화에 붙어서 한국까지 유입될수 있나요?
두번째 질문은.. 그럴수 있다면...
어디선가 읽었는데 검정 봉지에 구입한 물건을 넣고 햇볕에 며칠동안
소독??을 시키면 빈대가 죽는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
아님 혹.. 봉지에 밀봉하여..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죽을까요???
이번에 엄마 선물로 패딩코트를 샀는데... 선물이라 세탁하여 드리기도 글코..
그냥 드리자니 기분이 영 찜찜해서.. 일단 밖에 나가서 탈탈 나름대로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배란다에 두었는데.... 드리기전에 냉동실에라도 넣어야할까요??ㅜ.ㅜ
또 어디선가 빈대는 추운곳에선 죽는다고
있더라도 요즘같이 추울때 뱅기타고 오다 얼어 죽을꺼라고 하던데.. ^^;;;;;
겨울철엔.. 빈대가 의류에 붙어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빈대가 전염되지 않을 예방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의류를 제대로 사기 시작한게 올 여름인데..
아직까지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안았다면..
지금까진 빈대가 들어오지 않은거겠죠? ^^;;
사이즈 실패로 세탁도 하지 않고.. 서랍속에 넣어둔 옷가지들이.. 걱정이 되서요..^^;;;
그땐 불행하게도?? 빈대란 존재를 몰랐을때라.. 아무생각없이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빈대의 존재를 알고 난뒤.. 너무 걱정이되네요..
혹 빈대가 옮겨와 자리를 잡았다면..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빈대가 살고 있는지 알수있는 방법도 좀 부탁드립니다..^^
물리는 증상이라든지 별 문제가 없었다면... 아직까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구입한 의류에 빈대가 뭍어온것이 의심이 된다면..뜨거운 물로(60도 이상) 세탁하신 후 일광건조 해 주셔야 합니다.
세탁이 어려울 경우에는 비닐로 완전히 싸서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해 굶어 죽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옷을 구입하시고 그대로 포장된 상태로 배송되었다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테지만...
만에 하나 만약 빈대가 있던 곳에 보관되었던 물건이 배송된다면... 묻어 들어올수도 있겠지요.
(허나.. 아직까지 해외에서 구입한 물건은 새 물건이기때문에 빈대가 묻어들어왔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이 없습니다.
여행이나 거주하던 사람들과 같이 들어온 적은 있지만요....)
부디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빌어야겠지요..
(현재 우리나라는 겨울 날씨지만... 물품 구입하신 곳의 날씨도 겨울은 아닐테고..
비행기안은 어느 정도 기온이 유지되기때문에 만약에 빈대가 뭍어 들어온다면 비행기 타고 오다 얼어죽지는 않을것입니다. )
빈대가 정 걱정이시라면 ...
국내와 가격차이때문에 해외에서 물품을 구입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만에 하나라도 빈대가 뭍어 들어왔을때 사후 처리에 따르는 비용과 고통을 생각하신다면... 그정도의 가격차이는 쉽게 포기되실 것입니다.
답변일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