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래별 잡질문도 다들어주시고..완전 척척박사같아요! ㅎㅎ
그머리속에 들은지혜가 부럽내요..
아무튼 잡솔은 뒤로하고 본론으로요..
저정말진지합니다..
이제막 고3되가는 예비수험생입니다..
처음에는 기술쪽을 희망해서 공고를진학하길 원했지만..외삼촌의반대와 어머니의 만류로 인문계에 진학했어요!
공부랑 담쌓았던 저는 하기싫어서 취미생활이나..주로 시간을 즐기면서 활용했어요..
그치만 후회는안해요 남들은 저보고 후회할거라고 욕하긴하죠 커서뭐가될거냐고
대학좀못가면 어때요 공부좀 못하면 어때요..
남들과좀 다른게 그렇게 큰죄인가요?
그렇다고 돌팍은 아니예요 남들은 1년을 공부한과정을 3달만에 습득해서 남들과 동등한기준까지 올려놓은적도있어요..수학을요..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 넌 공부하기싫어서 또는 꼭공부못하는것들이 말만 좋게해서 변명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전정말 공부가 흥미가안붙어서 그만둔것일뿐인걸요
알아요 공부못하면 대학도못가고 대학못가면 좋은직장에 얻지못할거라는걸
선생님들도 누누히 강조하죠
하지만 ...그누군가는 그패배자가 되야한다는걸 알고..
그게저라면 어떻습니까 누군가는되야한다는데..
공장다니면서 힘들게일하고 피곤해도 그생활에서 행복하고 즐길수있으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렇죠?
사실 여기일하시는분들도 허구헌날 이런잡소리나 들어주시고..벌래나 잡으러다니고..
남들이보면 하찮은일일지 몰라도..본인에게는 좋은일 아니예요? 그냥밥줄일뿐인가요?
그래서 30살이 되기전에 이나라를 떠나려구요 적어도 생각이 조금이라도 깊은나라라면..
나같은사람 이해해주갰죠..
사람은 모두가 같을수는 없잖아요 안그래요?
왜 한국은 학생들에게 모든분야를 잘하도록 강요하는지 모르갰어요 오로지 경쟁만부추기고..
학생개인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줄순없는건지..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너무답답해서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가끔이렇게 글쓰러놀러와도 되나요?
혹시 막 삐뽀차 불르셔서 은팔찌 득템하고 그런건아니죠?
무조건 좋은대학나와서 좋은직장을 얻고 돈많이벌어서 부유한삶을 사는게..
정답은 아니라고보거든요 돈없고 부족해도 그속에서 얼마든지 즐기면서 살수있는걸..
사람들은 정말 돈에 미친거같아요..물질적풍요보다 정신정풍요가 더좋은건데..
돈은 최소한의 욕구만 충족시켜줄수있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에휴..
정신적 풍요 물론 중요하죠 ...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좋은 회사에 취직했어도
자신의 꿈을 찾아 다시 공부를 시작하거나 이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회의 기준이 아닌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단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풍요를 택한것을 후회할 자신은 있어야겠죠 ?
결국 모든 선택은 개인의 몫인거죠...
(정신적 풍요를 가져다 주는 일이 물질적 풍요까지 가져다 주는 일이면
더욱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
답변일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