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끝난고3입니다.
12월3일날 생활기록부 마감이라길래
아싸조쿠나하고 결석할랫더니
알고보니 그건 정시제출용이고 최종마감은 종업식날이라네요...
그니까 최종마감일전에 결석이나 지각하면 기록된단얘기죠..ㅠㅠ
근데 제가 등록금마련 때문에 알바를 구했는데 아주 조건이 좋은곳이에요ㅠㅠ
그래서 담주월욜인 12일 아침9시부터 스키장에 출근해야하는데
다른반 친구들을 보니까 부모님이 전화하면 담임이 눈감아주고 결석체크 안해서
학교 안나오고 알바가는데 저희담임샘은 원칙적이고 융통성이 없어서
자꾸 지 권한아니라고 결석하고 알바가던지하는수밖에 없다고하세요ㅠㅠ
근데 결석하면 생활기록부 최종마감안됬으니 기록되서 평생남겠죠?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뭔가 기록되면 나중에 성인되서 취업할때 영향많이주죠ㅠㅠ?
대기업은 보통 본다는데....물론 제가 대기업에서 일하게될지안될지는 모르지만요..
아참 그리고 저 내일부터 이번주안에 제가 수시쓴4개대학 전부다 발표납니다.
붙을것같기도 하고 안붙을것같기도하긴한데 저는 전남대나 강원대에 가고싶습니다.
저는 전남대는 식품공학과에 지원했고 강원대는 분자생명과학과에 지원했는데
아웃풋, 나중에 진로, 취업률, 인지도면을 고려했을때 어디에 가는게 좋을까요?
둘다붙으면 정말큰일입니닼ㅋㅋㅋㅋ차라리 하나 걍 떨어지면 한곳 정해진거나 다름없으니 좋겟지만..
제가 강원도에 사는데 전남대는 학교도 강원대보다 더 좋고
식품공학과가 분자생명과학과보다는 공부가 좀더 쉬워보이거든요..
관련 직장도 많아보이구요..근데 거리가 너무 멀어요 버스타고7시간..
강원대 분자생명과학과는 건물새로지어서 시설도 좋고 가깝습니다.
어떻게 결정내려야할까요?부모님은 가까운강원대 가라고하시지만 일단은 제가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답변부탁드릴께요 두가지
진로선택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부모님 말씀처럼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취업률 ,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적성도 중요하죠..,
아무리 인지도 좋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곳에 입학을 해도
결국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 길을 찾게 되더라구요 ..
그런 시행 착오도 나중에는 갚진 인생 경험이 되겠지만...
이왕이면..처음부터 확실한 길을 가는것이 좋겠죠 ?
신중히 생각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머...이런 행복한 고민도
모두 합격을 해야 할 수 있으니...
꼭 ! 합격 하시기 바랍니다. !!!!!!! ^^ *
답변일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