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일전이였어요..
벽에 왠 귀뚜라미 한마리가 있는거에요..
잡으려고하자 폴짝폴짝 뛰는바람에 잡지 못했죠.
먹을껏도 없으니 그냥 혼자 죽겠지뭐 ..하고 그냥 말았답니다..
...그런데...바로 어제...자다 일어나 화장실을 가려고 불을켰는ㄷㅔ..
2주전에 봤던 귀뚜라미보다 조금더 작은 귀뚜라미가 방바닥에 있었어요..
휴지 살짝 잡아서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
징그러워서 죽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한테 왠 귀뚜라미가 집에 있다고 하니까..귀뚜라미가 아닌 곱등이라 하네요..
검색해보니까 어제본 귀뚜라미는 곱등이더라구요..
근데 에푸킬라나 바퀴벌레약도 안죽는다고 하네요
세스코에서도 곱등이는 못죽인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
번식력도 쎄서 2마리 봤다면 그집엔 40마리 이상있을꺼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저희집에 새끼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위험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빠른답변 바랍니다.
사실...같은 질문을 많이들 해주고 계십니다...^^;;
세스코는 쥐 및 위생곤충(해충)을 대상으로 하는 퇴치서비스로
꼽등이를 포함하여 귀뚜라미, 거미, 그리마 등등은 직접 퇴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바퀴나 개미와 같이 실내에서 다량 번식하거나 위생상의 큰 해를 입히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불쾌감, 혐오감을 주는 녀석들이지요.
또한 외부에서 침입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관리로 충분히 제어가능하며 전문업체의 도움보다는 직접 관리하시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꼽등이의 경우 출입문 하단 틈새나 도시가스 배관, 보일러 연통 틈새 등 외부와 연결되는 틈새를 통해서 침입해
신발장, 화장실, 싱크대 하단과 같은 음습한 장소에 은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소를 문풍지나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심되는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펼친 상태로 설치해 놓으면 침입했다 하더라도 즉시 포획될 것입니다.
답변일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