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장난아닙니다
날파리는 하루에 8마리잡아두 계속나타나고요
쌀에서는 하얀벌레가 꿈틀대고잇고요
과일먹을때는 항상 빨리먹어야합니다
초파리가 ...난을 치고잇구요
개미가 기어다니네요
요즘에는 몸에 모기도 아니고 뭔가한테 물리고잇습니다
계속 긁으니 부어오르고 엄청나게 빨게지더군요
4일지나도 빨게진건사라졌는데 부풀은건 여전하던데요
어쩔땐 다리에 개미가 기어다니고있고
날아다니는개미가 있습니다
어쩔때 화장실에서는 조그마한 개미들이 지나다고잇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저 물리는거입니다
저건 뭐죠..?
안녕하세요~ 고객님!
날파리등 날아다니는 비래해충은 퇴치가 어렵습니다.
쌀벌레는 보관중인 곡식류에서 발생하는 저곡해충 중의 하나인데 없애기 위해서는
해충의 서식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곡식류는 소포장하여 냉장고에 보관, 이미 저곡해충이 발생된 곡식류가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초파리는 주로 과실에 알을 낳습니다.
포도를 씻지 않고 방치하면 초파리의 알이 많아 얼마후 유충과 성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일파리라고 불리우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먹고남은 과일껍질등은 발생 즉시 비닐봉지로 완전히 밀봉하여 버려야 합니다.
발생 즉시 외부로 배출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초파리가 한두마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방치할 경우
초파리등이 냉장고나 싱크대 밑 등 유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곳에 찾아들어가
서식처로 삼으며 계속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5ºC 정도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밀봉하여 버리셔야 합니다.
집에서 사람을 물 수있는 벌레는 개미. 집게벌레, 그리마(물리기 조금 어려움), 가끔 바퀴벌레, 흡혈진드기,빈대, 벼룩, 머릿니등...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더욱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면 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흡혈진드기가 있는 경우에, 흡혈 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하지만 생활하시는 도중 다시 번식되어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방제진행 후에도 계속적인 꾸준한 환경관리가 필요합니다.
만약 집에 있는 개미가 가장 일반적인 가주성 개미인 애집개미(작고 붉은빛의 개미) 라고 한다면 세스코에서 방제가 가능합니다.
날개달린 개미는 봄부터 초여름까지(4~8월초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 날개미가 한꺼번에 보일수 있습니다.
현재 세스코 연구소에서 날개미도 방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중으로 현재 서비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벽틈, 문틈, 창문틀등 오래된 나무사이에서 발생이 되므로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면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에어졸을 사용하여 자체적 관리를 해 주십시요.
조금 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