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 재치있는 글과 문답들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역삼동 원룸(반지하)인데 이 곳에 이사온 이후로 이상하게 셔츠류에 반점이 자꾸 생깁니다. 좀이 아닌가 하는데 제가 아는 상식으론 갉아 먹은 듯한 흠이 나는 줄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색깔있는 옷은 허옇거나 아니면 노랗게 그리고 하얀 셔츠는 누런 얼룩이 자꾸 생기며 별 세제를 다 동원해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아 혹 벌레로 인한 폐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자문을 구하려 합니다. 바쁜신줄로 압니다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귀사의 무궁한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벌레의 가해로 구멍이 생기던가(좀벌레),
배설물로 인해 하얀색 의류가 누렇게 변색(바퀴 배설물 등)되는 경우는 있지만
색깔있는 옷까지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거든요.
제 생각에는 벌레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세탁에 따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세탁시 세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 옷감에 위와 같은 문제가 생기거든요.
세제의 사용량을 좀 줄이시던가,
헹굼을 더 많이 해 옷감에 남는 세제가 없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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