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네 집(시골집)에 가자구 해요.
남친 엄마가 저 보구싶다고 하셨다구요..
근데.. 저는 아직 부담스럽고..또 저희가 뭐 결혼할 나이는 아니구요.....아직 21살이니깐..^^;
어케해야죠?
정말 못가겠어요.. 부담스러운거 시로...
어케 .. 세스코맨의 재치가 필요해요~
어케 해야 남친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할까요~?
제는 남녀가 사귀면서 어떤 일에 대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두리뭉실, 우유부단하게 있는 것 보다는
아닌 것은 딱 부러지게 아니다란 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