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철주야 바퀴와의 전쟁에 수고가 많으심다.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바퀴 킬러인데요. 제 여자친구 손바닥을 벗어난 바퀴를 본적이 없어요. 혹시 제 여자친구를 귀사에 특채하실 용의는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