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씨.ㅜ.ㅜ
저는 조그마한 성격드러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3년이 넘었네요...
요새 걱정이 심합니다...
우리 회사 일이 좀 힘든편이고이라...
사람들이 오래붙어있질못하네요...
그래서 계속 신입사원들을 뽑고있습니다....
-_- 근데 재밌는건....
신입사원들이 나이가 어려지면서 그런지...
술만먹음;;;
이상하게......멍멍이들이 되네요;;;
한번은 술먹은 신입사원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제가 그거 잡으려고 백화점을 돈 적도 있구요...
-_-....
한사람은 한달만에 나가구요.....적성에 안맞는다네요...
(안맞는다는거...어쩔수없지만;;)
가르쳐 놓으니 나가는거 보니 속상하네요 ㅠ.ㅠ
또 한사람은 -_- 일은 지지리도 못하고 노는것만 좋아해서...
아무나 보고 오빠라 하고.....술자리란 술자리는 다 끼고...
-_- 결국엔 미미한 교통사고로 입원하더니...
안그만둘것처럼;;;ㅠ.ㅠ....있었으나.....
한달만에 그만두는... 사태;;발생....
결국 다 나갔습니다............
-_-......인복이 없어도 ... 너무없지않습니까?
속터져 죽겠습니다 .....
결국 남겨진건-_- 저와 제 또래 직원 하나....
-_- 저희 부서에 여직원 달랑 4명인데....
....여전히... 2명입니다....
=ㅅ=/....사람들한테 지칩니다...
정성들여 가르쳐도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같이 술먹자고 덤비는것도 무섭습니다....
(고로 저는 소주 반병이상 못먹습니다....-_-)
밥먹자고 가면....
어김없이 술자리 되네요....
-_-...하;하;하;
아무래도 그만둬야 할 직장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