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여기 게시판이 재밌다고 가르쳐줬어요.,
심심할때 오면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면서...
답변 달아주시는 분이 더 웃겨서 유명해졌다고 소개해줬지요.
그 사람집에서 노트북으로 여기 게시판 같이 보면서
올린 글 보고 웃고 그랬었어요..
그 사람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어제 헤어지고 말았네요_
그 사람에게는 기다리는 여자가 있었거든요..
저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이별이 올줄은 몰랐어요.
이런적 처음인데 하루종일 눈물만 나요,,
매달렸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사람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기분 전환하려고 컴퓨터하다가 갑자기 여기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죄송해요, 궁상만 떨고 가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