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 여기 질문올립니다.
원룸으로 이사를 한지 이주정도 되었습니다.
예전집에도 개미가 있었는데요, 아마 짐타고 왔는지 개미가 간혹 보입니다.
제가 성격이 깔끔한편이라 청소를 매일합니다만, 화장실 뿐아니라 부엌에 개미가 기어가는 걸 자주 보이네요..
지금 집에 컴배트바퀴용이 군데군데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허걱 바퀴가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바퀴는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원래 개미있는집엔 바퀴가 없다던데, 맞는 말인가요?..
사실 바퀴보단 개미가 낫거든요...^^
질문은 일단 제가 개미를 좀 죽일 수 없을까 해서요...
질문
1. 바퀴용 컴배트는 떼고 다시 갈까요?
일단 바퀴는 안보이구요...사실 그 컴배트가 오래된거 같이 보여서요..
근데 개미가 있음 바퀴가 없다는 사실이 맞다면 굳이 바퀴용을 다시 안붙여도될거 같기도 하구요.
2. 약국에서 개미약 사서 군데 군데 발라두면 효과가 있는지요?.
일단 질문은 여기까지구요..
도와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올해도 기쁜일만 가득 하시길... *^^*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
또한 바퀴약은 제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된것 같은면 약재가 상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개미는 그 생태적 특성상(특히, 애집개미) 한 군체에서 예를 들어 100마리의 일개미가 살충제로 죽었다면 그 군체를 거느린 여왕개미가 자동으로(?) 100마리를 더 생산해내서 군체의 규모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니,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해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충제를 뿌려도 계속 생기는 이유를 이제는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해충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최선이고요.
발생하였을 때는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완전박멸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만약 집에 있는 개미가 가장 일반적인 가주성 개미인 애집개미(작고 붉은 빛의 개미)라면 일반 살충제로 방제가 힘이 듭니다.
야외성 개미의 여왕개미가 1마리인 것에 비해 애집개미는 여왕개미가 수십에서 수백마리 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개미는 굴 밖에서 생활하는 숫자가 전체의 1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활동하는 일개미만 약제를 사용해 죽인다고 개미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졸로는 개미를 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유해합니다.
따라서 해충이 보인다면 언제든지 세스코가 달려가겠습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