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에 새아파트입주를 했습니다.
거실은 마루를 깔아서 다듬이는 있을꺼라 생각은 했습니다.
요 몇일새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tv옆에와 씽크대 가스렌지 뒷쪽에 두었던 탁상달력이 조금씩 뜯어져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다른 탁상달력도 같이 뜯어지고 있었습니다.
달력에 수성펜으로 메모를 해두었는데 벌레가 지나간 자리가 선명히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달팽이처럼 끈끈한액이 나오는 벌레인것은 분명했습니다. 달력주변엔 그 벌레가 지나간 자리인듯 보이는 끈끈한 액이 말라 거미줄처럼 반짝이고 걸레고 닦아도 잘 닦이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벌레인가요? 달력을 뜯어 먹는건 아무상관없지만 tv선이며 옷을뜯어먹으면 어떻게 할지 무지 걱정됩니다.
이게 뭐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끈끈한 액체라... 무엇이라 말씀 드리긴 어렵네요.
먼지다듬이가 의심됩니다만 다른 곤충의 유충이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올려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