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님.
바퀴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여름 집안에 갑자기 생긴 바퀴벌레 때문인데요..
세스코맨 님을 부르고 싶어도 낮에는 계속 집을 비워두는 상태라
혼자 지내는 집에 뭐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지난여름 바퀴벌레 살충제만
한 이십통은 족히 뿌려대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보이는것만 뿌리는게 아니
라 한번 뿌리면 약 반통 정도의 살충제(스프레이)를 벽의 구멍구멍마다 하수구...옷장, 냉장고 ,씽크대 밑등 을 뿌려댔는데..(죽은땐 희안하게 꼭 눈에 보이는곳으로 나와서 죽더군요..)암튼...그렇게 전쟁을 치뤄대던 바퀴벌레가 날씨가 추워지는 어느 시점에서 부터 아예 코 끝도 보이질 안습니다.
처음엔 열심히 약을뿌려 얘네들이 다 도망갔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글들을 좀 읽다보니 이 세상에 바퀴벌레 보다 끈질긴 놈들은 없다구요???
그래서 안보이는 바퀴들이 더 무서워 졌습니다. 만약 동면중이라면....
봄이돼서 날씨가 따듯해지면...또...어떤가요? 바퀴벌레는 동면을 하나요?
그리고 빈집에 오셔서도 퇴충 작전을 펼쳐주시나요?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