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일층입니다.
한국은 아니고 프랑스인데요, 건물이워낙 오래되다보니까 시내한가운데 사는데도 쥐가 잇습니다.
게다가 바로옆은 창고이고요, 창문밖 바로 앞엔 쓰레기통도 잇습니다.
두달쯤전 이사하는날 쥐를 ?f는데요, 한국에선 본적도없고 너무놀래서 친구네서자고 다음날 왓더니 사라져잇더라구요.
전문으로 쥐잡는 업체(뭔가 어설프긴햇는데,아저씨한명이 그냥 공구박스같은거 하나들고 왓어요.)에서 와서 창문옆에 파이프아래 루트가 잇다면서 흔들어서 뿌리는 무스같은걸 뿌려서 막고갓거든요.
다른곳도 확인햇는데 다른길은 없다고햇구요.
그리곤한참 보지못햇는데 며칠전에 또 나타낫어요.
창문을 열어놓고잇엇는데 다음날 쥐잡이아저씨가와서 창문으로 들어온거같다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안구석구석에 쥐약도놓고 집에잇는 파이프랑 연결되어잇는 바깥파이프앞에도 쥐약을 ?J더거든요.
근데 그날뒤로 자꾸 저번에 뿌려논 무스를 쥐가 갉고잇는것같아요.
부시럭하는소린데 꽤소리가 크게나고요, 낮엔 잘안나는데 밤만되면 심하게나요.
원래 안낫었는데 두번째 쥐가나온다음부터 나요.
소리가 너무거슬리고요, 소리질러도 안가고요, 빛을 갖다대봐도 안가요.
파이프를 막대기로 치면 잠깐 조용햇다 다시나고요, 저거 뚫고 나올까봐 너무 무서워서 잠도못자겟어요.
지금도 계속 소리나고잇고, 저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아무것도못하겟어요.
음식은 당연히 깨끗히 치우는데 왜자꾸 들어올려고할까요.
그 무스로된게 어떤 소재인지는모르겟지만 전문가가햇으니 쥐가 갉을수잇는 소재는 아니지않을까요?
혹시 그무스같은것 아시나요? 갉을수있나요 쥐가?
스티로폼같은 소리가나는데.
아 무섭습니다, 쥐를보면 일단 퇴치고뭐고 너무 무서워서 그냥 뛰쳐나가요.
그래도 여기계속 살아야되고 이사가기가 쉬운것도아닌데 이런식으로 쥐가 계속나온다면 퇴치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아 여기도 세스코가잇엇으면 좋겟는데, 영 믿음이안가서요, 그 쥐잡이 아저씨요.
조용해져도 무서워요, 혹시 다 뚫은걸까봐. 파이프가 서랍장뒤에잇어서 잘보이는것도 아니거든요.
흑 무섭습니다정말.
답변해주시면 고맙겟어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계시네요. 혼자 있을때 갉는 소리가 나면 소름이 많이 나죠.
하지만 힘내시구요. ^^
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방제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쥐의 습성과 행동경향성, 종류파악등과 같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쥐의 먹이와 물 섭취장소, 노는장소, 서식처, 이동경로 파악, 주 침입로, 등… 이 같은 사항을 파악한 후 의사가 처방을 하는 것과 같이 이제 어떻게 쥐를 잡을 것인지 (끈끈이 설치는 어디에 또 약제는 어떤 것을, 침입로 차단은, 주 서식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등..)를 구상하여 실행하게 됩니다.
만약 질문님이 여자분이시라면 위처럼 해결하기는 조금 힘이 들듯 합니다.
혹시 남자분 이시면 가능 하지요 ^^
먼저 쥐는 다니던 길로만 다니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쥐가 들어 오는 길을 차단
해야 합니다.
무스같은 것으로 막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굳어 졌다면 쥐의 갉는 습성으로 인해
갉게 될것이구요. 무스로 막았다는 곳을 한번 만저 보시길... 딱딱해 졌다면 가능 하구요. 말랑말랑 하다면 그곳은 아닌듯 합니다.
또한 구멍등 쥐가 들어 올만한 작은 구멍은 굳지 않는 제품(항상 말랑말랑한것) 이나
철수세미(아시죠?) 또는 아무것도 없다면 쿠킹호일을 손으로 뭉처 구멍을 막으시면
됩니다.
1층 이면 문을 열어 놓았을때 들어 올수도 있으니 될수 있으면 열어 놓지 마시고
끈끈이 등은 벽면에 두시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