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에 세스코를 자주 오던 예비역입니다
그 당시에는 하루에 7~8건은 올라오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안 그런지 썰렁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군요
물어볼 것은 군대 생활중에 느낀 궁굼증입니다 제가있던 곳은 강원도
양양이 었는데 여름에 밤만 되면 불이 있는 곳에 모여들던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들 입니다
부산에 살던 제가 이 대한민국에 그런 종류의 곤충이 있는지도 몰랐던 녀석들이었습니다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만한 녀석들이 있는가 하면 사람머리 반 만한 녀석들도 있더군요
모두 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진 안을 것 같지만 나방(나비?)종류는
날개에 있는 가루 같은 걸로 해를 끼치진 않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몇 종류나 되는 나방이 있나요?
(컬쳐쇼크 수준의 충격을 받아서... 참 내가 모르는 것이 많쿠나 하고...)
또 이상한 질문 일지 몰라도 뱀이 나오면 세스코에게 연락을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나방의 날개에 있는 인분, 인편이라 불리우는 것이 사람에게 해가 됩니다.
직접 독성은 없지만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유해 성분을 공기중에 날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불빛에 유인되기 때문에 불빛이 새 나가지 않게 하거나 해충유인 파장이 없는 제품으로 바꿔야 합니다.
물론 군부대 가로등과 같이 바꾸기 쉽지 않은 곳은 손쓰기 어렵죠.
나방은 2,500종이 서식하고 있고 주로 불나방, 밤나방, 매미나방에 많습니다.
뱀은 땅군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