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을 하고 싶네요.
올해 나이 43세, 직급은 차장
참 지금까지 내가 뭐했나 싶기도 하고..
단순히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고해서 월급쟁이의 비애를 겪어야 하니...
부단히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배 부른 소리라고도 하겠지만..
이넘의 직장생활을 때려 치우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도 아니고
욱 하는 성격에 직장을 여러번 옮기고 했는데.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왜 상사빨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지.
지금있는 직장도 마찬가지니.. 우찌할꼬..
부장이라는 직급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는 꼴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윗사람의 행동들을 이해는 되여 가지만 이건 아니다 싶고.
여기도 내가 다닐곳이 아니라는 마음에 하늘만 쳐다보고 있으니..
이제 나이가 있어서 다른 곳에서 오라는 말도 안하고,, 그렇다고 번듯하게
벌어놓은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이라도 있으면 장사라도 하겠지만,,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푸념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지내세요..
어딜가도 마찬가지니깐.. 근데 자기하고 코드가 맞는 회사는 분명히 있지요. 나도 있었으니깐.. 근데 회사가 망해버려서..
두서없이 시작해서 말미가 영...
이상 누구나와 마찬가지의 평범한 일상을 가지고 있는 월급쟁이...
우리나라 아버지의 단면이 아닐까요?
IMF를 격은 뒤 심화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힘들지라도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면 반드시 좋은 일만 생길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