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속에서
올바로 성장시킨 기업 세스코를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바퀴벌레 퇴치해준다는 광고로 약간 들어본 것도 같은데
오늘 차량내 라디오 듣으며 집앞에 다와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내용이었는데 연사는 회장님의 아들였는지, 지금직책은 모르지만
정말 존경스러운 분인것같습니다.
우리의 기업들이 배울점이 많은 얘기였습니다.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들은 라디오 방송으로 하루종일 흐믓한 행복감을 느낍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인데
사회 멸시받는 분야에서, 낮은 곳에서 처해보며 일궈낸
옥토 그 혜택을 받는 우리 국민은 세스코란 기업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늘 라디오 방송된 연사분도 행복하세요
-- 인천에서 이영열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