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1년밖에 안되는 새 아파트인데..
10흘 전부터 구데기가 하루에 2마리씩 꼭 보이네요.
첨에 한마리 나왔을땐..
그냥 한마리겠지 했는데..
하루에 2~3마리씩 보이니깐 미치겠어요.
제가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이라 음식쓰레기 하루도 안 재우고 밖에 버리고.
또 청소도 매일...
에또...
오래된 음식 냉장고에 오래두지도 않는데..
어디 썩을만한 음식은 없는데..
어카죠..
전 정말 벌레들이 시러요!!
주방쪽에만 자꾸 보여서..
주방 근처엔 얼씬도 못하고 물한모금 먹으러 냉장고 문도 못열어서 결국 나왔답니다.
신랑은 야근한다던데..
그때까지 어캐 밖에서 기다리는지..휴...
비용은 얼마정도 하나요?
그리고 왜 생기는거죠..
암튼 빠른 시일내에 답변 부탁드릴께요..
구데기와 더 이상 함께 자고 싶진 않네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데기가 혹시 화랑곡나방의 유충이 아닌지...
화랑곡 나방은 저곡해충으로 쌀이나 기타 곡식에서 발생이 되는 나방이며
유충은 언듯 보기에 구데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데기 보다는 크기는 작구요.
고객님댁 주로 주방에서 나타난다고 하시니 더 그런거 같네요.
고객님께서 벌레를 싫어 하신다니 남편분이 오시면 쌀등 기타 곡식을 살펴 보시고
해충이 발생된 곡식의 양이 적으면 그냥 버려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일광소독후
냉장 보관, 또는 양이 많다면 떡을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