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절일 배추를 옮김담에 좀기다리고 tv보고 있는데
해충하다 먼지하나 없이 엄청 깨끗한 집에서 엄지손톱보다 좀더큰 거미(검은색, 잔털있음)나와갖구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거 재빨리 죽인담에 버리고.. 이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담날 컴터 책상에 보니까 똑같은 종류가 크기만 작은게 막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그거도 어찌어찌 죽이긴했는데.. 여간 불안한게 아닙니다..어른들 말씀으로는 집거미는 집에 좋은기운을 가져와서 냅두라는데, 지금 컴터하고 있는 이순간에도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군요...
제가 묻고 싶은건..
1. 이 거미 이름같은거 있나요?
2. 이 거미 죽일때 분명히 1분만에 찾아서 죽인건데 암컷이 알낳거나 그러진 않겟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거미를 직접 봐야 무슨 종인지 판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배추에서 나왔다고 하면 추운 겨울을 위해 배추속으로 잠시 들어갔을수 있고 알까지 낳지 못했을것 같군요.
사람을 죽일마큼 강력한 독을 가진 거미는 한국에 없습니다.
다시 나타나도 크게 놀라지 마시고 제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