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의 명쾌한 답변들을보고 질문을 결심했습니다.
우선 저희집은 몇년전 리모델링 부작용으로 폭우가 발생하면 그 여파로 방에도 똑~똑~ 하고 물이 떨어지기도 한답니다....그 위치가 정해져 있지만..
근데 그 위치가 티비를 놓아두는 위치였지요...
그냥 물이 떨어지면 티비 좀 말려놓으면 다시 되살아나곤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티비를 켰는데 지직~지직~ 하더니 화면이 안나오는거에요..
얼레 이상하네 지금쯤이면 나와야 하는데 라고 생각을 하고...
몇일 놔두고 다시 켜봤는데 전원은 들어오지만 화면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티비위에........태우는 모기향이 있는것입니다. 그 모기향은 물에 흠뻑젖어 아직도 눅눅하고 물기가 살짝 있는것입니다.
그 모기향에서 뭔가 성분이 티비를 죽였다고 생각하며...
모기향이 모기는 안죽이고 티비를 죽였다는 생각에 분노를 감추지못하며
모기향을 살해했습니다. ㅠ.ㅜ 전 범죄자가 되었군요...
그래서 티비를 장례시킨후 시간이 지나 이렇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모기향이 티비를 죽이게된 살해동기는 무었일까요? ㅡ.ㅡ
세스코맨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ㅜ
컴퓨터 책상에 앉아 일을 보고 있던 어느날...
목이 말라 물을 한잔 떠 놨습니다.
마침 전화가 왔고 통화가 끝난 저는 폴더를 접어 컵과 휴대폰을 하나되게 하였습니다.
촉촉히 젖은 휴대폰을 눈치챈건 약 5분 뒤...
아직 눈을 뜨고 있더라구요. 전화도 되고 ^^
아무 이상이 없단 생각에 켜논채로 말렸습니다.
1시간 뒤 저는 지금의 휴대폰을 만나 잘 살고 있답니다.
모기향 보다는 물이 유력한 용의자이며 그 동안 TV가 살아 있었다는 것이 더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