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부터 살고 있는 신혼 집입니다.(새집은 아니구요)
처음에는 개미 때문에 조금 고생을 했죠.
해서..마트에 판매하는 약을 사서 뿌렸더만 많이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는뎅..
몇일전부터(한 5일전) 딱정벌게 같은게 한두마리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3-5mm정도 되구, 잘 날지두 못해요.
보통 커튼이나 침대..이불에.. 또 장농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본결과 권연벌레라구 저는 잠정 결론을 내렸슴당.
아..근데...
이놈이 도저히 저희 부부의 피를 말리네요..
첨엔 3-5마리만 보였는데 요즘은 잡아두 잡아두 계속 나타납니다요 ㅠ.ㅠ
잘 날지두 못하던 녀석이 이젠 제법 쌩쌩..다니기까지하구요..
물론 저희한테 아직 해꼬지는 없었지만, 자꾸 늘어나는 그놈의 벌레땜시
잠을 이룰수가 없슴당...ㅠ.ㅠ
2일전부터는 개미 잡는데 사용했던 일종의 살충제를 잔뜩 뿌리구 출근을 하구 있어요.
퇴근 후 집에 가보니 방/거실 바닥에 꽤 떨어져있더라구요
근데.. 조금 뒤에 또 한두마리나 날아다니구 있더라구요..
오널 아침에두 제 옷에 붙어있는 그녀석을 보기두 했었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집을 이사 가야 할 정도로 공격 당하는건 아닌지.. --;;
겁이 덜컥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에서 정기적으루 한달에 한번 약을 뿌려준다구 하는뎅..
그걸 안해서 그런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틀 연속 그녀석한테 잡아먹히는 꿈을 꿨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