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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민...너무힘들답니다.......
  • 작성자 손동환
  • 작성일 2005.11.17
  • 문의구분 기타문의

혼자는 싫은데 단지 아주 잠시라고

함께있고 싶었을 뿐인데 왜 절 몰라주시나요

당신이 해달라는건 다해주었고

당신이 원하는건 모두 들어주었는데



저는 단지 아주 작은

저와 잠시만 함께있어달라는

아주 잠깐 스쳐지나갈때 한순간이라도

당신과 같은곳에서 같이 숨쉬고 싶었을뿐인데



당신은 왜 저를 몰라시주시나요

당신은 왜 저를 이해해주지않나요

저는 당신에게 그저그런존재인가요

저는 당신에게있어 아무것도아닌가요



저는 너무나도 힘들답니다

너무 힘든데 당신만 떠올리면

힘든 마음도 사라지고

그저 당신만 생각하게됩니다



이런 제마음 왜 몰라주시나요

왜 이해하려 들지 않으시나요

왜 저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시나요

왜 저를 처량하게 울부짓게 하시나요



이젠 전 너무나도 힘이들어 포기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절 이렇게 힘들게하는 당신인데

왜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것일까요

제가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건가요



이제는 아무것도 알수가없습니다

지금 제 마음이 어떠한지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지

정말로 알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당신을 제마음속에서

놓아주고 잊어야하나 봅니다

당신은 제가 그러길바라시나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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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친구처럼 지낸 한살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만날때마다 아무꺼리낌없이 만난 누나이건만..
언제부터인지 알지못하는시기부터
제가슴안에 들어와버렸습니다.
그래서 무리한 부탁이라도 모두다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말로써 표현을 못하고
해달라는대로 해주었지만
누나가 둔한건지 어쩐건지
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주위에서는 사귀냐고하지만(둘이만나서 하는짓은 딱 애인이랍니다..)
누나가 힘들다고하면 달려가주고
심심하다고하면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나가서 같이있어주고
슬퍼서 회사일로 힘들어서 울고있을때면
달려나가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하던 누나입니다.
그러나 제가 만나자고하면 외롭하다고 보고싶다고하면
귀찮아...나중에보자...안보는것도아닌데...피곤해..바뻐..이러면서
피하기만 하더군요...
정말 갈피를 잡을수가 없답니다.
이일을 어찌해야할까요..?
제친구들은 절이용하고있는거라고 하면서
그만휘둘리고 일에나 전념하라고하더군요.
정말 그런걸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한번의심하기시작하니
어찌 제어할수없을정도로 커저만간답니다..
그래서 더힘든것같네요.
해충박멸의달인 세스코님들...
해충박멸은 아니지만..
제맘속에 살고있는 으심이라는 해충을 박멸하고
앞으로 제가 어찌해야할지 좋은충고부탁드립니다.._(__)_

P.S 저위에 쓴시?는 제가 제마음을
휘갈겨 쓴건데...부끄럽네요^^;;
추운겨울...글고 크리스마스....
쏠로이신 세스코의 몇몇외로우신분든!
올해겨울은 꼭!! 따뜻하게지네세요^^/

"사랑은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한쪽으로... 자신만 생각하시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누님)

지금이라도 자신있게 그분과 대화로 해결 하세요.

대화의 단절은 큰 오해로... 연결 되기도 한답니다.

많은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하게 되실 거에요. ^^

따뜻한 겨울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일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