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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마에 대한 질문입니다.
  • 작성자 -_-
  • 작성일 2005.11.1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저희 집은 현재 서울 북한산 근처의 12평 정도 되는 작은 반지하집입니다.

여름만 되면 습기가 들어차서 옷 같은 물건들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고.....-_-;;;

겨울이면 보일러 틀지 않고 수건 널어놓으면 다음날 다 말라버리는 집이지요-_-;;;
(온도도 외부 환경에 따라서 큰 폭으로 변합니다. 보일러 틀어도 소용없더군요-_-;;;)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저희 집에는 유독 그리마들이 살아서 돌아다닌다는 겁니다.

몇 년 전에는 바퀴벌레, 개미, 모기, 파리, 나방파리, 쥐며느리, 심지어는 민달팽이까지 단체로 집에서 살아서 골치를 썩이더니.....-_-;;;

이제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살아 있는 녀석은 그리마들 뿐입니다.
(모기, 파리는 여름만 지나면 알아서 죽어주시더군요-_-;;;)

참고로 쥐며느리는 가끔 죽어 있는 녀석들만 보았으며,
(살아있는 녀석도 몸을 몇 번 꿈틀거리고는 죽어 버리더군요)

바퀴벌레는 싱크대 밑으로 기어들어가면 몇 주일 동안 소식이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번식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매번 가끔씩 볼 때마다 한 마리뿐인 데다가 모양이 서로 다르거든요-_-;;; 아마 창문을 통해 옆집에서 들어온 녀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미는 아예 감감 무소식-_-;;;



이런 집에 그리마만 돌아다니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저희 집에서 그리미는 별로 잡고 싶어하지 않는 벌레인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만....-_-;;;
(너무 친숙해서 이제는 가끔 모습을 드러내면 반갑기도 합니다-_-;;;)

그 외에 다른 지형적 특징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_-;;;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 (알카리성)=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그리마의 많은 다리에는 균이 많이 서식을 합니다.(여러군데를 다니는 관계로... ^^!) 그냥 두시지 말고 물리적 또는 살충제로도 꼭 방제를 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답변일 200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