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가까이 세스코 회원을 유지중입니다.
벌레를 워낙 싫어해서 서비스 요금이 지속적으로 나간다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었지요.
어제 세스코맨이 바뀌어서 서비스를 오셨더라구요.
제가 직장엘 다니고 있어서 기존에 계속 주말에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주말근무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주말밖에 안된다고 하면 계속 서비스해주셨는데,
어제 새로 오신 서비스요원은 반드시 주중에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퇴근을 일찍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신분은 기존에 오신분들과 달리,
너무도 성의가 없어보이셨습니다.
싱크대 도 대충 확인하고,
안방에는 아예 들어가보시지도 않고,
벌레 보이냐고 물으셔서, 요즘 안보인다.. 모기밖에 없다고 했더니,
대충 열어보시고선 정말 없네요.. 이러시기만 합니다.
베란다는 불도 안켜고 보시구요.
간단히 약을 투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균제만 뿌리고 가겠다고 하시고선 화장실이랑 몇군데만
뿌리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착시간하고 맞지않게 서비스 확인서도 작성하시고...
그렇게 무성의한 서비스 받으려고 매달 정기적으로 요금 내고 있는건 아니였는데, 어젠 세스코에 대한 신뢰에 금이가는 날이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스코를 신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고객님께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희가 친절에 친절을 다 하도록 교육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다시 한번 회사를 대표해서 사과 말씀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