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사는 날파리(하루살이)에 대하여..
  • 작성자 괴로운...
  • 작성일 2005.11.15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저는 4층짜리 빌라 꼭대기층에 사는 사람인데요...
저희집 주위 풍경은...집 바로옆에 산이 하나 있구요...
그리고 집 뒤쪽으로는 나무들 심어져있는 정원 비슷한게 있어요..
근데 작년까지는 안그랬던거 같은데..올해부터 그 하루살이 같은 날벌레가 여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주방근처에서 날아다닌다는 거에요
이제는 거실이나 베란다에도 몇마리가 ㅠ.ㅜ
도저히 지저분하고 짜증나서 못살겠어요...
끈끈이도 붙여보고 약도 뿌려봤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
주방은 아무리 깨끗이 한다고 해도 음식 만드는 곳이라 어느정도 한계도 있구..제가 치우는것두 한두번이고...어머니께서 그닥 주방을 깨끗하게 관리하시는편이 아니시라..그래서 더 그런것두 같구요...
인터넷을 잠깐 찾아보니깐 주위에 나무나 풀같은게 많으면 그럴수 있다는데..지금 겨울이 다되가는데도 아직까지도 날벌레가 날아다니니 정말 죽을맛입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플리즈~ 알려주세요 ㅠ.ㅜ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요즘 추운 날씨로 하루살이의 개체수가 급감하였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세계에 약 2,000여종이 알려져 있구요.

성충은 야간에 등불에 날아들고, 등불 주위에 죽은 것이 쌓이는 일을 많이 볼 수 있죠.

배끝에 2∼3개의 가늘고 긴 꼬리가 있으며, 입이퇴화되어 먹이를 먹지 않아

수명이 짧은 것은 1시간에서 2∼3일, 길어도 3주일 정도만을 살 수 있습니다.

성충의 수명이 짧은데 비해 알기간은 종류에 따라 1주일에서 수개월, 유충의 경우 종류에 따라1개월 반에서 3년이 걸려 성충이 되기도 합니다.

불빛에 유인이 잘 되기 때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사용하시면 집으로 유인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혹시 하트거꾸로 한 모양이라면 하루살이가 아닌 나방파리입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

답변일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