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자취를 하는 친구 2명이있습니다...
한명은 남자고 또 한명은 여자입니다
대학생의 자취방 생활이 다 그러하듯이 남자애의 자취방 쓰레통은 항상 가득차있으며 싱크대에는 항상 설거지 거리가 쌓여 있고 방안에는 술병이 뒹구러 다니며 방에서는 담배 쩔은 냄새가 남니다
여자애의 자취방은 매우 깔끔합니다 머리카락 하나 없이...
근데 이상하게 남자 친구의 자취방에서 벌레를 본적이 한번도 없다는겁니다
그 흔한 바퀴벌레도 못 보고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여자 친구의 자취방은 과자 부스러기 하나만 흘러도 개미들이 우르르 모여듭니다...
방이 너무 더러우면 벌레들이 살지 못하나요...ㅡㅡ;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절대 오해랍니다.
남자분은 운이 좋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남자분 자취방이 매우 더럽다면 한번에 바퀴 유입으로 다수의 바퀴가 서식할수 있는 쾌적한 조건이 될것 같습니다.
반대로 여자분 자취방에 개미가 나타나는 것은 이미 개미가 집안에 서식하는 것이고 개미는 바퀴와는 달리 아무리 청결하다 해도 머리카락이나 각질, 비듬만 있어도 충분히 살아 갈수 있습니다.
음식물 관리나 집안을 깨끗이 해도 제거되지 않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방이 더럽다면 해충들의 터전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