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에 날파리 같은게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새로로 길쭉해서 큰거는 10mm 가량되고요
하얀 벽지 같은 곳에 주로 붙어있고요
휴지로 잡으면 가루같은게 뭍어요.. 도망도 잘 안갑니다. (힘이 없어보임)
하루에 평균 3~4마리 잡기시작한지 열흘정도 된것 같습니다.
집 어딘가에 알을 낳은것같습니다.
벌레 이름이라든지 예측되는 알의 위치.. 이런거 조언 좀 주세요.
참고로 저희집은 10년된 아파트로 19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을 보면 민첩하게 도망을 가거나 하진 않고 잡으면 하얀(회색일듯)가루같은게
묻어난다는 것을 보면 나방파리 인듯 합니다.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