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을 더이상 괴롭히지 마시오.
사실 나는 5천년 전에 단군할아버지에게 사람이 되고자 찾아간 곰과 호랑이가 동굴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있을 때, 그 쑥을 갉아 먹던 개미였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여러 해 전 사람으로 윤회해서 지금의 인겁을 쓰게 되었죠.
주위의 옛 친구들-개미친구- 에게 들으니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가여운 친구 녀석들을 핍박 한다고 하던데
어서 그런 살상을 멈추고 생명존중의 모습을 보이시오.
그렇지 않으면 단군할아버지에게 청원해서 시스코 관련자들을 모두 바퀴, 진드기 및 십이지장충 등으로 환생시켜 달라고 할 것이오.
앞으로 2시간의 여유를 주겠소. 어서 이사회에 이 사실을 알리고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결과를 오늘 9시 뉴스에 내보내시오.
2시간 이오....명심하시오!!